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문명전- 파라오와 미라 관람객 10만, 20만 돌파
  • 작성일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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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이 KBS한국방송, 오스트리아 국립비엔나미술사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 기획특별전이 6월 5일 10만명을, 7월 23일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였다. 스탠리 척(싱가포르), 최범진씨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집트왕복항공권 2매와 1주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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