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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작성일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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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6월 27일(토), 야간개장 시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100쌍의 연인, 100가지 이야기” 특별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된 커플들은 박물관에 도착하여 접수 시 증정되는 기념티셔츠를 입고 커플별로 기념촬영을 한 후, 5시부터 진행되는 “토요가족음악회- 「뮤지엄 섬머 콘서트」” 를 즐겼다.
이후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특별전 ‘이집트문명전-파라오와 미라’전을 관람한 후 야외전시장 및 미르폭포 등 박물관의 아름다운 야외공간을 둘러보게 되며, 상설전시관 등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된 커플들은 박물관에 도착하여 접수 시 증정되는 기념티셔츠를 입고 커플별로 기념촬영을 한 후, 5시부터 진행되는 “토요가족음악회- 「뮤지엄 섬머 콘서트」” 를 즐겼다.
이후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특별전 ‘이집트문명전-파라오와 미라’전을 관람한 후 야외전시장 및 미르폭포 등 박물관의 아름다운 야외공간을 둘러보게 되며, 상설전시관 등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100쌍의 연인, 100가지 이야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