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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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박물관에서 사랑을!,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
  • 작성일 2008-04-29
  • 조회수 1862
  • 담당자 교육과 박영덕 (s8r+)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
[주말엔 박물관에서 사랑을!]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일반인·직장인·대학생·가족·연인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전통문화체험강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금속공예, 도자, 전통회화, 전통염색등 생활에 유익한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은빛으로 빛나는 사랑!, 사랑이 꽃피는 도자기!」는 5월10일, 24일, 「사랑을 그리는 부채!, 사랑의 빛깔을 물들이다!」는 5월17, 31일에 운영하며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 프로그램 소개]

 

회 차

일 시

활동내용

인 원

재료비
(1인당)

장 소

1주(10일) [접수하기]
3주(24일) [접수하기]

14:00-17:00
(180분)

'은빛으로 빛나는 사랑'
(금속공예체험)

30쌍(60명)

1만원

제1실기실

1주(10일) [접수하기]
3주(24일) [접수하기]

14:00-17:00
(180분)

'사랑이 꽃피는 도자기'
(도자공예 체험)

20쌍(40명)

5천원

제2실기실

2주(17일) [접수하기]
4주(31일) [접수하기]

14:00-17:00
(180분)

'사랑을 그리는 부채'
(전통회화 체험)

30쌍(60명)

5천원

제1실기실

2주(17일) [접수하기]
4주(31일) [접수하기]

14:00-17:00
(180분)

'사랑의 빛깔을 물들이다'
(전통염색 체험)

15쌍(30명)

5천원

제3실기실

토요일8주
4종 프로그램

4종 운영(1회2종씩 운영)

연인원
7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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