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문명전 '태양의 아들, 잉카' 2010년 1월 1일도 개관
- 등록일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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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전시과
잉카문명전 ‘태양의 아들, 잉카’
2010년 1월 1일도 개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과 한-페루 문화협정 체결 20주년을 기념하여 잉카 문명전 “태양의 아들, 잉카”를 한국일보, SBS와 공동으로 성황리에 개최 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010년 1월 1일 휴관일도 개관합니다.
연휴기간(1.1-1.3)과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여 신비한 잉카 문명을 즐기면서 인류 문명의 다양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개관안내]
ㅇ개관일/시간 : 2010.1.1(금)/ 09:00-19:00
ㅇ전시명 : 기획특별전 “태양의 아들, 잉카”
ㅇ전시기간 : 전시기간 : 2009년 12월 11일(금) ~ 2010년 3월 28일(일)
ㅇ전시실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ㅇ전시유물
- 제1부 : 안데스 고대문명의 전설
파라카스 직물, 차빈문화 토기 등 25점
- 제2부 : 문명의 발전
미라, 시판왕 피라미드 출토유물, 모체와 나스카문명 토기 등 253점
- 제3부 : 황금의 제국
잉카,키푸, 황금제 신상, 마추픽추 출토유물, 잉카왕 초상화 등 73점
※ 태양의 아들, 잉카전은 유료관람입니다.
※ 상설전시실은 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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