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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작성일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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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8월 1일(토)~2일(일), 8일(토)~9일(일) 2차로 진행되는 ‘뮤지엄 써머 캠프,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진행하였다. 조별로 주제별 전시실을 탐사하고 활동하는 ‘박물관의 암호를 풀어라!’, ‘유물 속 이야기’를 비롯하여 어둠 속 상설전시실을 손전등을 들고 탐험하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야외 어울마당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평생 동안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7월 13일(월)~24일(금)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컴퓨터 추첨으로 초등학교 3~6학년 40명(차당)을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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