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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가는 날]‘가정의 달’특집 프로그램 열려
  • 작성일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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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기획총괄과 윤형원 (s8r+)


 ‘가정의 달’특집 프로그램 열려
[박물관 가는 날]



국립중앙박물관(관장:최광식)은 5월 23일(토) ‘박물관 가는 날’ 을 맞아 ‘가정의 달’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의정 고고부장이 해설하는 ‘고고관 탐험’과 기획전 ‘파라오와 미라’ 전시해설이 3차례 이어진다. 전시담당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천은사 괘불’과 ‘기증으로 꽃피운 문화재 사랑’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철학자 탁석산 선생이 ‘문화를 보는 새로운 눈’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신달자 시인이 ‘5월의 시로 아프게 뜨겁게 부르는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한다.

가정의 달 문화행사로 ‘토요가족음악회-김현철의 키즈 팝’이 공연되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야생화와 숲 여행’, ‘지도 속, 숨쉬는 역사이야기‘,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육군박물관과 옹기민속박물관(서울지역), 이영미술관과 수원박물관(경기지역)에서 탐방과 체험교육이 이루어진다.

이 날, 전국 12곳 국립박물관에서 103건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공사립대학박물관에서 85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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