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 특별강의 세 번째 이야기 - 원삼국시대의 마을과 집터 -
  • 등록일2017-03-08
  • 조회수1632
  • 담당부서 학예연구실

2017년 특별전 고대 마을, 시지연계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세 번째 이야기 진행

- 원삼국시대의 마을과 집터 -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권상열)201724()부터 56()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 동안 특별전 고대 마을, 시지연계 전시해설인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는 218() 오후 3시부터원삼국시대의 마을과 집터라는 주제로 우병철 영남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장이 전시해설을 진행합니다.

대구 매호동유적은 원삼국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집자리가 발굴되었습니다. 경산 임당동유적과 더불어 원삼국시대와 삼국시대 초기의 주거 문화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우리나라 온돌문화의 기원을 알아보고, 발굴조사 과정의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고고학자가 수강생과 함께 해당유적의 전시 설명을 문답식으로 진행합니다.

장소는 국립대구박물관 시청각실입니다. 별도 예약 없이 매회 30, 선착순 접수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http://daegu.museum.go.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발굴조사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 전시해설 모습 이미지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 전시해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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