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고사리무늬 수막새
- 다른명칭
蕨手文圓瓦當, 궐수문 원와당
-
전시명칭
고사리무늬 수막새
- 국적/시대
한국
- 재질
흙 - 경질
- 분류
주생활 - 건축부재 - 지붕재 - 수막새
- 크기
지름 15.7cm, 주연너비 1.4cm, 두께 3.7cm
- 소장품번호
정내 14
- 전시위치
기증Ⅲ
중국의 한(漢)과 낙랑에서 유행했던 형태의 막새 기와이다. 문양은 고사리무늬[蕨手文]로 불리고 있으며, 낙랑 전 시기 동안 제작하였다. 둥근 막새의 표면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 그 안을 고사리무늬로 장식하였다. 한(漢)시대에 널리 유행했던 고사리무늬[蕨手文]는 천지의 기를 중시하고 신선세계를 동경하여 이러한 무늬를 기와에 널리 채용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고사리무늬 수막새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