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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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통신사와 한.일교류사료전
  • 전시명

    조선후기 통신사와 한.일교류사료전

  • 전시장소

  • 전시기간

    1991-05-13~199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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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Ⅰ

ㅇ 전시내용 : 조선후기 통신사(通信使)를 통한 한·일(韓·日)간의 교류양상을 보여주기 위해 국사편찬위원회(國史編纂委員會)가 소장하고 있는 대마도종가문서(對馬島 宗家文書) 가운데 미공개자료들을 전시함.
대마도 종가문서는 한일양국이 임진왜란 뒤 국교(國交)를 회복한 1607년(선조40년)부터 통신사(通信使)가 12회 파견(派遣)되었던 1811년까지와 이후 메이지시대에 이르는 약260여 년 동안 두 나라의 정치(政治)·경제(經濟)·외교(外交)·문화교류(文化交流)의 기록으로서 이번 전시는 과거 활발했던 한일간의 선린우호(善隣友好)관계를 밝히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기록류 61종 211책, 서계(書契) 20점, 고문서(古文書) 15점, 그림 29점, 인장 22점 등 3점전시

ㅇ 관련사진

통신사행렬도


인조14년통신사영접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