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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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6월 교육프로그램
  • 작성일 2009-05-27
  • 조회수 3437
  • 담당자 교육과 조혜진 (s8r+)



국립중앙박물관 6월 교육프로그램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6월을 맞이하여 가족, 아동, 일반성인 등의 모든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6월에는 5월에 이어 이집트 문명 특별전 “파라오와 미라”에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환경과 관련하여 우리 문화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은 각 대상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 안내이다.


박물관에 온 학교 _ 학교단체를 위한 교육
ㅇ떼지어 우르르...재미없는 견학은 가라~ 학교, 박물관에 가다!
초·중·고등학교 단체의 의미 있는 박물관 견학을 위해 학교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이 실시된다. 150명 내외의 학년규모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셀프가이드 방식의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는 미술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요리 보고~조리 보면~_미술관Ⅱ』편을 새롭게 꾸며 선보인다. 내실 있는 현장학습을 위해 학급단위로 방문하는 초등학교 단체를 위한 『삼국 시대 여러 나라』는 학생들이 스스로 보고 싶은 유물을 선정하고 직접 조사·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삼국 시대 각 국의 문화재를 이해해보는 수업이다.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이집트문명展 “파라오와 미라”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상형문자로 쓰인 비밀편지를 해독하여 이집트 유물을 찾아보는『미션, 보물을 찾아라!』는 상형문자를 통해 고대 이집트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특히 박물관 방문 기회가 적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학교 가는 토요일 전일제 계발활동반이 참여할 수 있는 『조선특별수사대 CSI』도 진행된다.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과정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일어난 가상의 사건을 수사하여 범인을 추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4~7월 중 매주 화~금요일과 학교 가는 토요일에 진행된다.(과정별 세부일정은 홈페이지의 해당 코너 참조) 


행복한 동행 _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교육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일프로그램 <박물관 퀴즈 왕>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운영한다. 다른 그림 찾기, 낱말 맞추기, 문양 따라 그리기, 정보제공 등 다양한 학습활동이 가능하다. 이외 <책 읽어주는 박물관>은 상시적으로 화~금요일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Hello, 박물관>은 고대 농경문화를 배우고 콩을 갈아 다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는 <조선시대 사랑방 속으로>, <무늬로 말해요>, <우리는 고고학자 가족Ⅱ>, <지도속, 숨쉬는 역사이야기>등의 프로그램이 유아 및 초등 동반 가족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ㅇ이집트 문명전 연계 전시장 투어 프로그램 “신과 인간의 땅, 이집트로의 여행”
6월에도 박물관 교사와 함께 하는 흥미로운 이집트 문명전 전시 투어 프로그램인 “신과 인간의 땅, 이집트로의 여행”은 계속된다. 이집트 문명전의 유물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40분간 진행되는 전시장 투어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유물 설명으로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학교 수업이 없는 둘째·넷째 주 오전(10:30~11:10)과 오후(14:30~15:10) 두 번 진행되는 전시장 투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넷째 주 토요일까지 계속된다. 참가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 추첨은 프로그램 운영 일주일 전에 진행된다.   

ㅇ온가족이 함께 하는 우리 문화재 속 보존이야기 「온가족 문화재보존교실」
어린이와 가족에게 문화재 보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는 「온가족 문화재보존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 전문가와 함께 토기, 도자기, 서화, 지류 문화재의 취급방법과 보존 및 복원법 등을 체험방식으로 다뤄보게 된다. 11, 18일(토)요일 연속과정으로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재료비는 무료이다.

ㅇ야생화와 숲 여행
“야생화와 숲 여행”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박물관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매주 2회 진행되며, 프로그램의 내용은 박물관 옥외 조경 공간에 있는 우리 식물에 대한 설명과 식물의 숨은 이야기, 야외 석조물 정원에 있는 유물 안내, 테마가 있는 공간의 설명에 대한 것으로 해설가의 자세한 설명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ㅇ문화재는 우리 가족이 지킨다!!「STOP CO2 -숨쉬는 문화유산 」
초등학교 3~6학년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Stop CO2- 숨쉬는 문화유산>이 6월, 7월, 9월, 10월 각 1회씩 진행된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함께 주목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훼손 되고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기후변화를 통한 문화재의 변화에 대한 탐구와 이를 막기 위한 우리가족 실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내 생의 어느 특별한 날 _ 성인
ㅇ인문학 명사 토요특강 - 일반 성인, 학생을 위한 강좌

인문학 명사 토요특강은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여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인문학의 저변확대는 물론 인문학이 어려운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 속에서 오래전부터 숨쉬고 소통하고 있었던 ‘친근한 이야기 임’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6월 인문학 강좌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이종철 총장을 모시고 ‘한국인의 정신문화’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본 강좌는 당일 현장에 오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ㅇ한 땀, 한 땀 이어가는, 「규방공예교실-연구과정」
국립중앙박물관과 (사)국립중앙박물관회가 공동으로 20세 이상 일반인들에게 우리의 전통규방공예문화를 알리고자 운영했던「규방공예교실」은 배웠던 내용을 응용하여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연구과정」강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우리의 색으로 염색되어진 명주를 이용하여 약낭, 찻잔받침 보, 테이블 러너를 만들어 보게 되며 매주 목요일 회당 총 4일(1개월)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재료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본인 부담이다.

ㅇ아름다운 우리 빛깔 물들이기, 「色, 자연을 머금다 - 심화과정, 연구과정」
20세 이상 일반인들에게 우리 빛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色, 자연을 머금다 - 천연염색Ⅱ」, 「심화과정」 강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천연염색과정과 장식기법과정으로 나누어지며 6월에는 심화과정과 연구과정이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납힐, 교힐 기법을 이용하여 고운문양을 장식해 볼 수 있으며 연구과정은 원하는 염료를 선택하여 물들여 볼 수 있다. 심화과정은 매주 금요일 회당 총 4일(1개월)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정은 1일 과정으로 기획 진행된다. 재료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본인 부담이다.

ㅇ주말엔 박물관에서 사랑을!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
20세 이상 일반인들에게 우리 빛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色, 자연을 머금다-천연염색Ⅰ,Ⅱ」강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천연염색과정(Ⅰ,Ⅱ)과 장식기법과정(Ⅲ)으로 나누어지며 4월에는 천연염색Ⅰ,Ⅱ 과정이 운영된다. 치자, 괴화, 쑥, 오배자, 진피(물푸레), 황벽 염료를 이용하여 고운 천에 물들여 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회당 총 4일(1개월)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재료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본인 부담이다.

ㅇ조상에게 물려받은 문화재의 소중함을 전하는, 「우리박물관 문화재보존교실」
사랑하는 이들과 문화생활을 꿈꾸는 20세 이상 직장인, 대학생, 가족, 연인 등 일반인들에게 주말을 이용하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빛으로 빛나는 사랑(금속공예), 사랑이 꽃피는 도자기(도자공예), 사랑으로 그리는 우리회화(전통회화), 사랑의 빛깔을 물들이다(전통염색), 사랑의 도장을 새기다(인장), 사랑의 빛깔을 잇다(규방공예)로 나누어 운영하며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고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Korea On My Mind - 외국인
외국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외국인성인, 외국인 어린이 그리고 한국에 있는 외국인 커뮤니티를 위한 세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들을 상설 전시장 관람과 체험학습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주중 수요일~금요일에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가문의나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ㅇ박물관과 이웃되기-주한미군대상프로그램 “What I will like about Korea”
사랑하는 이들과 문화생활을 꿈꾸는 20세 이상 직장인, 대학생, 가족, 연인 등 일반인들에게 주말을 이용하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빛으로 빛나는 사랑(금속공예), 사랑이 꽃피는 도자기(도자공예), 사랑으로 그리는 우리회화(전통회화), 사랑의 빛깔을 물들이다(전통염색), 사랑의 도장을 새기다(인장), 사랑의 빛깔을 잇다(규방공예)로 나누어 운영하며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고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 사랑 나눔 - 장애인
ㅇ마음 가득 사랑이 폴~폴~

시.청각, 지체장애인과 함께 하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향유권자로써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6월에 있을 장애인 프로그램은 청각을 이용하지 않고 진동과 파장을 경험하면서 시각과 촉감으로 음악을 이해하고 느껴보는 ‘유물 속 음악체험’ 이라는 청각장애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물모형 촉각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각장애인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ㅇ손으로 읽는 그림책
시.청각, 지체장애인과 함께 하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향유권자로써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6월에 있을 장애인 프로그램은 청각을 이용하지 않고 진동과 파장을 경험하면서 시각과 촉감으로 음악을 이해하고 느껴보는 ‘유물 속 음악체험’ 이라는 청각장애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물모형 촉각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각장애인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ㅇ도자기에 담긴 그림이야기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품인 도자기 위의 문양들이 갖는 상징성에 대해 알아보고,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이다. 청화백자, 분청사기, 청자 등 종류별 도자기위의 그림이 갖는 특징을 관찰하고, 초벌구이 된 도자기 위에 도자기 안료로 그림을 그려본다. 이 프로그램은 목요일에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가문의나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은결금결 _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교육
ㅇ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은하문화학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은하문화학교」는 기본적으로 박물관의 전시와 관련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2009년 상반기 은하문화학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준비하고 있는 기획특별전「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이집트 문명 ‘파라오와 미라’」와 연계하여 이집트 문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6월 강좌는 조선대학교 정규영 교수의 ‘벽화로 보는 이집트의 신화’를 시작으로 이집트 문학과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공개강좌로 사전 접수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수강할 수 있다.

ㅇ먹향기 비단을 만나서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먹향기 비단을 만나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과 연계하여 작품감상과 이론, 그리고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서화기법에 대한 이론 설명과 기초실기를 실습하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동안 작품완성 과정을 사진과 간단한 글로 기록해 어르신들 자신의 작업일지를 작성해 보는 ‘나만의 스토리 북’ 만들어 보기도 함께 진행된다.


동서남북 구석구석 - 찾아가는 박물관
ㅇ찾아가겠습니다. 모셔오겠습니다.

6월6일 토요일 강원도 태백의 석탄박물관을 시작으로 6월 일정을 열게되는 찾아가는 박물관은 낙도오지, 문화원격지 등은 물론 이번 에는 경북 울진, 전북 완도, 충북 보은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일정으로 전국을 누빌 예정이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그 활동영역을 점차 확대해 가고 있고, 이 외 사회복지시설 거주 어른신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박물관 문화교육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박물관으로 모셔오기’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한다.


군인들, 박물관에 가다 - 군인
전국 12개 국립박물관에서 함께 운영하는 군인프로그램은 다양한 전시 관람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실 관람과 인장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문의 후 국립중앙박물관 웹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아름다운 만남 - 다문화
이주민과 내국인이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은 6월에도 계속된다. 특별히 6월에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우리는 박물관 커뮤니티’라는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하루 4시간씩 2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 속에 남아있는 이주민 국가 문화의 흔적을 박물관 유물을 통해 알아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상설 전시실에서 한국과 이주민 국가와의 문화 교류 사실을 확인한 후, 이주민 국가 유물과 한국 유물이 교류하는 상상을 통해 그리기와 글쓰기 활동 시간을 가진다. 특히,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12개 언어 브로슈어(※ 베트남, 몽골, 우즈벡,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영어), 러시아, 중국어, 쓰리랑카, 캄보디아)를 가지고 전시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티벳, 네팔인의 생활유품 및 불교미술품을 선보이는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 테마전시 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지와 가족들을 위한 체험주머니가 제공되어 전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교육활동이 마련된다.

※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자료와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에 간 학교-교사와 학교단체를 위한 교육 : 02-2077-9357(허명회), 9294(심라영)
· 행복한 동행-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교육 : 02-2077-9334(조혜진), 9333(박경미), 김경은(9332)
· 내 생의 어느 특별한 날 - 성인 : 02-2077-9296(박영덕)
· Korea On My Mind - 외국인 : 02-2077-9317(우수연)
· 마음으로 보는 세상, 사랑 나눔 - 장애인 : 02-2077-9358(원금옥), 9297(이가나)
· 은결금결(어르신) : 02-2077-9358(원금옥), 9297(이가나)
· 동서남북 구석구석 - 찾아가는 박물관 : 02-2077-9295(양평석)
· 군인들, 박물관에 가다 - 군인 : 02-2077-9317(우수연), 9296(박영덕)
· 전문인력(공무원 교육) : 02-2077-9357(허명회), 9294(심라영)
· 아름다운 만남 - 다문화 : 02-2077-9293(박연희), 9359(권경아)


*국립중앙박물관 6월 교육프로그램 행사 일정표[☞다운받기]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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