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토요연강-인문학, 함께 공감하다  

"동서의 만남-세계 문화사 속 교류의 역사"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2012년도 '토요연강-인문학, 함께 공감하다-'을 운영합니다. '토요연강-인문학, 함께 공감하다'는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강좌로, 우리나라 인문학 석학 및 전문 연구자들이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 안내

  < 10월 >
  ㅇ 강연명 및 강사: 문명 전환기의 근대 공예 / 최공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ㅇ 강연일자: 2012. 10. 27.(토) 14:00~16:00
  ㅇ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ㅇ 대상: 박물관과 인문학 및 우리나라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400명

 < 11월 >
  ㅇ 강연명 및 강사: 한국 근대회화의 흐름 / 목수현, 서울대학교 교수
  ㅇ 강연일자: 2012. 11. 24.(토) 14:00~16:00
  ㅇ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ㅇ 대상: 박물관과 인문학 및 우리나라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400명

 < 12월 >
  ㅇ 강연명 및 강사: 한국 근대조각에서 보이는 동서의 만남 / 김이순, 홍익대학교 교수
  ㅇ 강연일자: 2012. 12. 22.(토) 14:00~16:00
  ㅇ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ㅇ 대상: 박물관과 인문학 및 우리나라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400명

* 회원 접수는 마감되었으며, 당일 청강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