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5월 교육프로그램]화창한 5월, 화사한 교육이 찾아갑니다!
  • 등록일2010-04-23
  • 조회수2513
  • 담당부서 교육과


국립중앙박물관 2010년 5월 교육프로그램
화창한 5월, 화사한 교육이 찾아갑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2010년 5월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 청소년, 외국인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관람객들을 위한 교육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5월에는 특히 기획특별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와 가족 대상 교육이 진행됨은 물론, 수요일 야간개장 시 진행되는 ‘사진교실’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커뮤니티를 위한 ‘박물관 이웃되기’가 새롭게 운영된다. 다음은 각 분야별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세부 내용 안내이다.


[내 생의 어느 특별한 날 - 일반인]

ㅇ주말엔 박물관에서 사랑을!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 
사랑하는 이들과 문화생활을 꿈꾸는 20세 이상 직장인, 대학생, 가족, 연인 등을 대상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빛으로 빛나는 사랑(금속공예), 사랑으로 빚는 도자기(도자공예), 사랑으로 그리는 우리회화(전통회화), 사랑의 빛깔을 물들이다(전통염색), 사랑의 도장을 새기다(인장), 사랑의 빛깔을 잇다(규방공예)로 나누어 운영하며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 교육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고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ㅇ밤에 보는 색다른 박물관, 새로운 문화재의 모습「야간개장 사진교실」 
사진교실 교육프로그램은 2010년 야간개장에 맞추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의 유물과 경치를 사진에 담아보면서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제공한다. 5월부터 6월 매주 수요일 저녁 야간개장에 맞추어 무료로 운영하며 접수는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ㅇ인문학 명사 토요특강 - 일반 성인, 학생을 위한 강좌
인문학 명사 토요특강은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여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인문학의 저변확대는 물론 학문의 기본이고 근간을 이루는 인문학의 뿌리를 다지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
5월에 초대되는 명사는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의 윤용이 교수이며, 강의 주제는  “고려청자의 세계-이해와 감상“이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4:00~16:00까지 두 시간 동안 대강당에서 운영되는 본 강좌는 당일 현장에 오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무료로 운영된다.
 
ㅇ창조적 경영 지도자 최고위 강좌 - 기업체 CEO 참여
본 강좌는 문화 콘텐츠의 보고(寶庫)인 국립중앙박물관과 기업의 만남을 통해 블루오션 전략의 창의성을 제공함은 물론, ‘문화’를 무기로 21세기 세계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바탕을 다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5월 1교시 강좌는 김정배(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태식(홍익대학교수), 신형식(서울시사편찬위원장) 등 국내 관련분야 저명인사가 참여하여 우리역사의 한 시대를 깊이 있게 강의할 예정이며 2교시 갤러리 투어는 5월에 개막하는 그리스 문명전을 비롯해 상설전시관, 테마전 등 국립중앙박물관 만의 색깔을 간직한 전시안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은결금결 - 어르신]
ㅇ은하문화재보존교실 
우리문화재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오랜 시간 지켜봐온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재의 보존, 복원, 환경 등의 강의로 구성된 은하 문화재보존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은하 문화재보존교실은 7일, 14일 2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토기, 도자기와 서화, 지류 문화재 보존처리에 관심 있는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과 전화접수로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ㅇ은하문화학교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강좌 프로그램인 은하문화학교가 상반기를 맞아 기획특별전과 연계하여 그리스의 고고, 역사, 사상, 미술사 전반을 아우르는 강좌를 진행 중에 있다.
 은하문화학교 5월 강의는 그리스 수사학, 그리스 정치와 사회, 그리스 미술문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매주 수요일 14시~17시, 박물관 대강당 400석) 주제에 관심있는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접수는 없으나 강의당일 60세 이상 어르신 입장을 우선(1시30분 부터)으로 하여 시차를 두고(60세 이하는 강의시작 10분 전 부터) 강의실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한다.
 
ㅇ은하(Silver), 도자교실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은하(silver), 도자교실’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과 연계하여 작품감상과 이론, 그리고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도자기 기법에 대한 이론 설명과 기초실기를 실습하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동안 작품완성 과정을 사진과 간단한 글로 기록해 어르신들 자신의 작업일지를 작성해 보는 ‘나만의 스토리 북’ 만들기가 함께 진행된다.


[군인들, 박물관에 가다 - 군인]
전국 12개 국립박물관에서 함께 운영하는 군인프로그램은 다양한 전시 관람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실 관람과 인장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Korea On My Mind - 외국인]
ㅇ외국인 어린이를 위한 “K-O-R-E-A in the museum!”, 외국인 성인을 위한 "한국의 빛을 찾아서!“, 한국의 외국인 커뮤니티를 위한 ”박물관 이웃“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외국인 어린이들과 함께 전시실 유물을 통해 문방사우에 대해 배우고, 직접 문방사우를 이용하여 편지를 써보는 “문방사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한국어학당 학생들과 함께 하는 전시관람, 나전 기법 체험 프로그램은 수~금 중 운영된다. 5월에는 이촌 글로벌 빌리지 센터와 함께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에 온 학교 _ 학교단체를 위한 교육]
ㅇ떼지어 우르르...... 재미없는 견학은 가라~ 학교, 박물관에 가다!
초·중·고등학교 단체의 의미 있는 박물관 견학을 위해 학교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이 5월에도 실시된다. 150명 내외의 학년규모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셀프가이드 방식의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는 문화재를 관찰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요리 보고~조리 보면~」을 주제로 선보인다. 박물관 방문 기회가 적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학교 가는 토요일 전일제 계발활동반이 참여할 수 있는 『조선특별수사대CSI』도 진행된다.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과정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일어난 가상의 사건을 수사하여 범인을 추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5월 매주 화·수요일과 학교 가는 토요일에 진행된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
 ㅇ21C 원화·화랑 프로젝트 _ 17~19세 청소년을 위한 교육
국립중앙박물관은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7~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1C 원화·화랑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고고학과 미술사의 접근 방법을 알아보고 유물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해 볼 수 있다. 박물관과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유물을 직접 보며 탐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학교 가는 토요일 오후에 격주 1번씩 총 4일 간 진행된다.


[아름다운 만남 - 다문화]
이주민과 내국인이 박물관에서 한국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2010년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노동자, 여성결혼이민자 뿐 아니라 내국인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ㅇ박물관에서 친해져요~ 우리는 박물관 커뮤니티!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우리는 박물관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유물을 무용으로 표현해 보고, 자국 문화와 비교해 보면서 미술 활동도 함께 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역사관의 사회 경제실, 미술관의 회화실(민화) 등을 통해 한국 문화와 생활상을 살펴보고 자국 문화와 비교해 본 후 , 아이들에게 앞으로 물려줄 유산에 대한 활동을 해본다.
 
ㅇ다문화 가정 우즈베키스탄 연극놀이, 한 지붕 속 다문화!
‘한지붕 속 다문화’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으로 연극놀이를 통하여 우즈베키스탄 고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시아관 우즈베키스탄 전시와 연계하여 우즈베키스탄 관련 드라마 활동과 모둠별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물을 이해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 전시와 연계된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의 언어·문화 장벽을 해소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ㅇ화폐,회화,염색,금속공예, 식만들기로 알아보는 다르고도 같은 이야기, 「다른 문화 같은 마음」
경제활동을 목적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는 화폐 속 유물이야기 뿐 아니라 회화, 염색, 금속, 다식체험을 선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이 실습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특히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12개 언어로 제작된 유물 소개 브로슈어(※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영어), 러시아, 중국어, 스리랑카, 캄보디아)를 가지고 전시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 실습을 통해 더욱 자연스럽고 쉽게 문화를 이해하고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교육안내>
    - 화폐 속 유물: 나라별 화폐 속 문화알기, 화폐 속 문양으로 도자기 꾸미기
    - 회화: 족자 등을 활용한 전통회화 실습
    - 금속공예: 판금기법을 활용한 전통문양 목걸이 만들기
    - 염색: 교힐(고무줄로 묶기)기법을 이용한 실크스카프 만들기
    - 다식: 한국의 고대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다식 만들기
 
위 프로그램의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행사·교육 > 다문화)


[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 - 전시 연계 프로그램]
 ㅇ ‘그리스의 신과 인간’ 전시연계 - 그리스 가족 여행, 2010 그리스 올림픽! 
5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시되는 기획특별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그리스 가족 여행’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 단위로 탐험지도, 교구재가 들어있는 가방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전시를 감상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저·고학년 각각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는 ‘2010년, 그리스 올림픽!’ 교육에서는 그리스 신들에 대해서 배워보고, 올림피아와 그리스 시대의 각종 운동경기를 머리와 몸으로 학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위 교육의 세부일정은 아래와 같다.

1.그리스 가족 여행
 ㅇ일시: 5/30, 6/6, 6/20, 7/4, 7/18, 8/14 10:30, 12:30(12회) 8/4, 8/11, 8/18 19:00(3회, 수요 야간 개장시)
 ㅇ대상: 초등학생 포함 가족 관람객 대상
 ㅇ내용: 전시를 이해하기 위한 탐험지도, 교구재가 들어있는 가방을 가지고 가족단위의 전시 감상과 체험
 ㅇ접수: 인터넷 선착순(국립중앙박물관 > 문화행사·교육 > 교육안내 > 특별전시교육)
    (5/4 10:00~: 5, 6월 교육, 6/4 10:00~: 7, 8월 교육 접수시작)
 ㅇ참가비: 유료(입장료의 50% 할인, 성인 - 5,000원/초등학생 - 4,000원)

2.2010년, 그리스 올림픽!
 ㅇ일시
   -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5/22, 6/26, 7/24, 8/5, 8/7, 8/12, 8/19 10:30~12:30 (7회)
   -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6/12, 7/10, 8/3, 8/10, 8/14, 8/17, 8/21 10:30~12:30 (7회)
 ㅇ대상: 초등 1~6학년 대상 (회당 30명)
 ㅇ내용: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관계를 알아본 후, 전시실 유물을 보면서 올림피아와 그리스 시대의 각종
    운동경기에 대해 배워봄
 ㅇ접수: 인터넷 선착순(국립중앙박물관 > 문화행사·교육 > 교육안내 > 특별전시교육)
     (5/4 10:00~: 5, 6월 교육, 6/4 10:00~: 7, 8월 교육 접수시작)
 ㅇ참가비: 유료(입장료의 50% 할인, 초등학생 - 4,000원)

위 두 가지 교육 이외에도 일반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안내지가 6월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ㅇ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 전시연계 - 고구려 사신이 되어 떠나는 우즈베키스탄 탐험!
테마전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 전시를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하기 위해 기획된 ‘고구려 사신이 되어 떠나는 우즈베키스탄 탐험!’ 교육은 강사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다. 전시를 보면서 다양한 교구재가 들어있는 체험가방을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의 이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3~9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14:30, 16:30에 운영된다. 이 교육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행사·교육 > 교육안내 > 특별전시교육)  


[마음세상 사랑나눔 - 장애인]
국립중앙박물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은 시각·청각·지적·지체장애인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향유권자로써의 자긍심을 갖도록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의 수요가 늘고 있는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와 ‘알아보기, 맞춰보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는 유물을 주제로 한 즐거운 신체활동을 통해 박물관을 접하기 힘든 지적장애인들이 박물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알아보기, 맞춰보기’는 퍼즐놀이를 통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유물의 형태를 부분별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유물 속 음악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자료와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을 만드는 박물관, 야간개장 사진교실:  02-2077-9296(박영덕)
  · 인문학 명사 토요특강 : 02-2077-9317(우수연), 9294(심라영)
  · 창조적 경영 지도자 최고위 과정 : 02-2077-9358(원금옥), 9297(이가나)
  · 전통회화, 도자 체험 : 02-2077-9358(원금옥), 9297(이가나)
  · 은하문화학교 : 02-2077-9319(박성원), 9297(이가나)
  · 은하문화재보존교실 : 02-2077-9296(박영덕)
  · 군인들, 박물관에 가다 - 군인 : 02-2077-9317(우수연), 9294(심라영)
  · 박물관에 온 학교 - 학교단체 : 02-2077-9357(허명회), 9359(김영수)
  · 21C 원화·화랑 프로젝트 : 02-2077-9357(허명회), 9359(김영수)
  · Korea on my mind - 외국인 : 02-2077-9317(우수연), 9294(심라영)
  · 아름다운 만남 - 다문화 : 02-2077-9293(박연희), 9332(김경은)
  ·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전시 연계 교육: 02-2077-9293(박연희)
  · “그리스의 신과 인간"전시 연계 교육: 02-2077-9293(박연희), 9332(김경은)
  · 마음세상 사랑나눔 - 장애인 : 02-2077-9358(원금옥), 9297(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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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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