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연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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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부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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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번호 : | F061 |
목록 번호 : | 96-258 |
1923년 고이즈미 아키오(小泉顯夫, 소천현부) 등이 대구 내당동 고분군을 발굴 조사할 당시 제51호분 2실에서 출토된 유물들의 사진이다. 총 14장의 사진이 종이봉투 안에 들어 있으며 각 사진 뒷면에는 ‘第三墳ノ二’가 적혀 있다. 대구 내당동 고분에 대한 조사 내용은 『다이쇼 12년 고적조사보고-경상북도 달성군 달서면 고분조사보고(大正十二年古蹟調査報告-慶尙北道達城郡達西面古墳調査報告)』(小泉顯夫‧野守健, 朝鮮總督府, 1936)를 참고하기 바란다. |
번호 | 문건 제목 | 생산 연도 | 문서수 | 쪽수 |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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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대구 내당동 제51호분 제2실 출토 유물 | 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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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