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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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개요
남쪽 전시공간은 이집트,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전시합니다.

전시관 규모 2,501.4㎡

전시실 소개

다양한 문화 확장된 시선

아시아 대륙의 중심에 위치한 중앙아시아는 일반적으로 중국의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리킨다. 우리는 이 지역을 ‘투르키스탄(투르크인의 나라)’ 또는 ‘서역西域’이라고 부른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앙아시아 소장품은 대부분 현재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 지역은 타클라마칸사막의 남단과 북단을 지나는 서역남도와 서역북도를 통해 기원전 2세기 무렵부터 인도, 서아시아, 중국 간의 교류가 본격화되었고, 여러 오아시스 도시가 세워져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로 번영했다. 중앙아시아실에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대표적인 석굴사원 벽화와 조각, 서역남도의 로프노르(羅布泊)·누란樓蘭 수집품, 서역북도 아스타나(阿斯塔那) 무덤 출토품 등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제적이고 복합적인 중앙아시아 문화와 미술의 특징을 이해하고, 더불어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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