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청자 상감 물가풍경무늬 귀때발

중국 원나라에서는 고리를 달아서 휴대용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려에서는 의례용이나 차도구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