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와키자시

칼자루에 끼우는 칼날 부분 양쪽에 각각 ‘단고노가미 후지와라 가네미치(丹後守藤原兼道)’라는 제작자의 이름과 국화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소장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