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오채 경직도를 그린 접시

오채五彩는 유약을 바른 후 그 위에 무늬를 장식하는 채색자기 중의 하나로 홍紅, 황黃, 녹綠, 남藍, 자紫색을 기본으로 합니다. 유약을 입혀 구운 뒤에 문양을 장식하고 800℃ 정도의 저온으로 다시 굽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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