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단발령에서 바라본 금강산
- 다른명칭
斷髮嶺望金剛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종이
- 작가
정선(鄭敾, 1676-1759)
- 분류
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일반회화
- 소장품번호
덕수2292 - 5
단발령은「이곳에 오는 사람마다 머리를 깎고 중이 되고자 했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단발령은 금강산 승람(勝覽)의 초입 부분이며 정선의 신묘년 『풍악도첩(風樂圖帖)』(덕수903)의 첫머리이기도 하다. 겸재의 다른 진경작품에 비하여 다소 필치가 소략하고 경물이 생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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