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국립중앙박물관
- 작성일 2001-03-22
- 조회수 7453
- 담당자 관리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지건길)은 직장인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한 『토요문화체험교실』을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한국사에서 중세의 시작(박종기-국민대 교수)" 강의를 시작으로 개강한다.
금년에는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통일신라 사회의 이해-이기동(동국대교수)"와 "한국 고대 대외문화교류-민병훈(중앙박물관)", "한국의 석조미술-소재구(중앙박물관)", "원간섭기의 정치와 사회-이익주(서울시립대)", "고려시대 가족과 친족제도-노명호(서울대교수)", "고려의 불교신앙과 가람배치-홍윤식(국악예술고교)", 등 24개 소주제의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로 오는 11월 3일까지 계속된다.
토요일 오후에 실시되어 특히 직장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토요강좌는 대중강연이면서도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내용으로 편성되어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희망자는 강의시작 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교육관 강당으로 오면 된다.
본 보도자료에 관한 자세한 자료와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섭외교육과(전화 398-5084, 황지현 학예연구사)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는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통일신라 사회의 이해-이기동(동국대교수)"와 "한국 고대 대외문화교류-민병훈(중앙박물관)", "한국의 석조미술-소재구(중앙박물관)", "원간섭기의 정치와 사회-이익주(서울시립대)", "고려시대 가족과 친족제도-노명호(서울대교수)", "고려의 불교신앙과 가람배치-홍윤식(국악예술고교)", 등 24개 소주제의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로 오는 11월 3일까지 계속된다.
토요일 오후에 실시되어 특히 직장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토요강좌는 대중강연이면서도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내용으로 편성되어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희망자는 강의시작 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교육관 강당으로 오면 된다.
본 보도자료에 관한 자세한 자료와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섭외교육과(전화 398-5084, 황지현 학예연구사)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토요문화체험교실 개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