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흑요석 석기
- 다른명칭
黑曜石器
- 국적/시대
한국 - 구석기
- 출토지
강원도 - 양구군
- 재질
돌 - 기타
- 분류
산업/생업 - 선사생활 - 생활구일체 - 생활구일체
- 크기
길이 2.1cm, 길이 5.4cm, 너비 1.3cm, 너비 2.7cm, 두께 0.5cm, 두께 1cm
- 소장품번호
신수12336
흑요석은 용암이 굳어지면서 생기는 검은색의 천연 유리이다. 입자가 매우 곱고 타격에 의해 날카로운 날을 얻을 수 있어 구석기시대 후기의 석기제작에 적합한 재료가 되었다. 이 석기는 작은 돌날을 만들고 남은 몸돌이다. 구석기시대 후기에 동아시아에서 널리 유행하였던 석기제작기법 가운데 하나이다. 강원도 양구 상무룡리유적에서 출토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흑요석 석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