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려 확대해 보세요.
흠흠신서
- 다른명칭
欽欽新書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종이
- 작가
정약용(丁若鏞, 1762~1836)
- 분류
문화예술 - 문헌 - 기타
- 크기
세로 25.0cm, 가로 16.9cm
- 소장품번호
신수19988
1822년(순조 22)에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형옥(刑獄)의 바른 처결(處決)에 참고가 되도록 경사(經史)에 나타난 형옥처결(刑獄處決)의 정의(精義)와 고상(故常), 청국(淸國)의 의례(擬例), 조선후기(朝鮮後期)의 판례(判例), 그리고 다산(茶山) 자신의 경험 등을 정리(整理)하여 편한 책이다. 첫 권의 권두에는 1822년(道光二年壬午)에 쓴 서문(書文)이 실려있으나, 필사기(筆寫記)는 실려있지 않아 정확한 필사연대는 추정하기 어렵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흠흠신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