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명칭
李挺岳妻安東金氏墓誌銘, 白磁靑畵墓誌銘, 백자 청화 묘지명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도자기 - 백자
- 분류
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묘지
- 크기
너비 13cm, 길이 19.6cm, 두께 1.2cm, 너비 13.3cm, 길이 19.8cm, 두께 1.2cm
- 소장품번호
신수3464
김씨 부인은 파주목사 이정악(李挺岳: 1610-1674년, 본관 용인)의 처이며, 김광찬(金光燦: 김상헌의 아들)의 딸, 이의현(李宜顯)의 할머니이다. 특별한 제목이 없이 사적과 성품, 묘(양주 금촌 선영), 자녀(4남 2녀), 지은이(친정 동생 영의정 문곡(文谷) 김수항金壽恒), 묘지 2매를 숙종 5(1679)년 1월에 완성하여 금년 초 묘 앞에 묻는다는 내용과 만든날로 보는 1684년을 마지막에 기록하였다. 그런데 이 묘지의 측면에는 삼三, 육六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본래 2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