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테마전
ㅇ 전시장소 : 국립대구박물관
ㅇ 전시내용 : 1994년 12월 7일 문을 연 국립대구박물관은 그 동안 '웅진도읍기의 백제문물전'등 여덟 차례의 특별전과 '대구시 상동지석묘 발굴조사' 등 여섯 차례의 학술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해마다 박물관대학과 청소년 문화강좌·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등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학습실·전통놀이마당·염료식물학습장 등을 갖추어 관람하는 박물관에서 체험하는 박물관으로 변신하였고, 잊혀져가는 '우리 것'을 되살려 놓음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보전하는 기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를 뒤돌아 볼 수 있는 250여 점의 각종 자료와 유물을 개관, 전시, 학술조사, 사회교육, 주민이 꾸민 박물관 등 5개의 주제로 전시하였다.
특히 이지역 시민들이 신고한 70여점의 발견매장문화재와 30여점의 기증문화재도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의 문화재 애호 정신을 기리고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찾아오는 박물관' '열린박물관'으로 거듭나 문화중심센타로서 기증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박물관의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ㅇ 전시내용 : 1994년 12월 7일 문을 연 국립대구박물관은 그 동안 '웅진도읍기의 백제문물전'등 여덟 차례의 특별전과 '대구시 상동지석묘 발굴조사' 등 여섯 차례의 학술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해마다 박물관대학과 청소년 문화강좌·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등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학습실·전통놀이마당·염료식물학습장 등을 갖추어 관람하는 박물관에서 체험하는 박물관으로 변신하였고, 잊혀져가는 '우리 것'을 되살려 놓음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보전하는 기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를 뒤돌아 볼 수 있는 250여 점의 각종 자료와 유물을 개관, 전시, 학술조사, 사회교육, 주민이 꾸민 박물관 등 5개의 주제로 전시하였다.
특히 이지역 시민들이 신고한 70여점의 발견매장문화재와 30여점의 기증문화재도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의 문화재 애호 정신을 기리고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찾아오는 박물관' '열린박물관'으로 거듭나 문화중심센타로서 기증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박물관의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