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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관 최영도실
전시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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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산 최영도선생(1938~ )은 1938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40여년간 법조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수집한 토기 1,500여점을 우리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토기는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전형적인 것으로 원삼국시대의 와질토기에서부터 신라·백제·가야의 삼국시대 토기, 고려·조선시대의 서민들의 일상 생활에 사용했던 토기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다양한 유물들은 한국 토기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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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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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관
남쪽 전시 공간은 기증 문화유산을 전시하여 기증자들을 기리며 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헤아리는 공간입니다.
* 윤동한 기증 〈수월관음도〉(기증Ⅱ실)와 손창근 기증 〈세한도〉(기증Ⅳ실)는 2024년 5월 6일(월)까지 전시됩니다.
* 기증자 다큐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