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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관 유창종실
전시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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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종(1945~ )선생은 법조인으로 연꽃 무늬 수막새 수집을 계기로 우리의 옛 기와에 매료되어 평생 기와사랑을 실천해 오신 분이다. 선생이 기증한 문화재는 한국과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와 동남 아시아 각국의 기와 등 1,873점에 달하여 양적으로 방대하면서 질적으로도 탁월한 소장품으로 손꼽힌다.
유창종실에는 삼국과 통일신라의 대표적인 기와, 화려한 고려 청자 기와 등과 함께 중국과 일본의 각 시대별 대표적인 기와와 벽돌이 전시되어 있어 동아시아 기와 발달사를 한눈에 훑어 볼 수 있다.
- 유창종(1945~ )선생은 법조인으로 연꽃 무늬 수막새 수집을 계기로 우리의 옛 기와에 매료되어 평생 기와사랑을 실천해 오신 분이다. 선생이 기증한 문화재는 한국과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와 동남 아시아 각국의 기와 등 1,873점에 달하여 양적으로 방대하면서 질적으로도 탁월한 소장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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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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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관
남쪽 전시 공간은 기증 문화유산을 전시하여 기증자들을 기리며 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헤아리는 공간입니다.
* 윤동한 기증 〈수월관음도〉(기증Ⅱ실)와 손창근 기증 〈세한도〉(기증Ⅳ실)는 2024년 5월 6일(월)까지 전시됩니다.
* 기증자 다큐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