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경주박물관 '문지원 바이올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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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경주박물관 '문지원 바이올리니스트'

장소
국립경주박물관
기간
2023-09-02 - 2023-09-02
시간
오후 3시
입장료
무료
담당자
문화재단

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경주박물관 9월2일(토) 3PM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아티스트 문지원 바이올리니스트

국립경주박물관 9월2일(토) 15:00 문지원 바이올리니스트 서울대학교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디플롬, 마스터, 마이스터엑자멘 최고점 졸업 및 뮌헨 필하모닉 챔버오케스트라, NBCM 라이프치히, 인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대중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이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클래식 곡들을 연주하여 국립경주박물관 실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본 공연은 국립경주박물관 신기술융합콘텐츠인 신라인의 얼굴을 토대로 진행되는 점이 관람객에게 독특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국립경주박물관 신기술융합콘텐츠 신라인의 얼굴 국립경주박물관은 1월11일(수) 신라의 얼굴들을 소재로 한 신기술 융합콘텐츠 신라인이 표현한 그 시대의 얼굴들 영상을 신라미술관 1층에 있는 성덕대왕신종 소리체험관(영상실)에서 일반에 공개한다. 박물관은 신라인이 표현한 다양한 얼굴을 입체적으로 절달하기 위해 3D 프로젝션 맵핑과 7대의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하여 고화질의 입체영상을 제작하였고, 입체 음향 시스템을 몰입형 3D 사운드로 디자인해 관람객이 전시실에서 볼수 없었던 신라인의 생동감 있는 얼굴 표현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영상으로 관람객은 역사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신라인들과 신라를 찾은 이방인을 직접 조우한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립경주박물관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gn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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