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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광주박물관 '두번째달' 대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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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광주박물관 '두번째달'
  •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야외

  • 기간

    2023-05-20 - 2023-05-20

  • 시간

    오후 3시

  • 입장료

    무료

  • 담당자

    문화재단

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광주박물관 5월20일(토) 3PM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아티스트 두번째달

국립광주박물관 5월20일(토) 15:00 두번째달 MBC 아일랜드 중 서쪽하늘로 데뷔하였으며 이국적인 악기들과 다양한 장르의 조합으로 KBS 구르미 그린 달빛, MBC 궁 OST에도 참여하여 큰 인기를 얻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번째 달이 국립광주박물관 무대에 오른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광주비엔날레와 공동주최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라는 전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에, 두번째 달은 유연하고 친근한 선율의 음악인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와 드라마 궁 OST인 얼음연못 등의 그들만의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올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대주제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이다. 이는 도가의 근본 사상을 담은 도덕경에서 비롯한 것으로 이질성과 모순을 수용하는 물의 속성을 함축하고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스며드는 부드러움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물의 힘을 본보기로 삼아 분열과 차이를 포용하는 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비엔날레는 네 가지 소주제로 전시의 대주제를 탐구하는데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소주제 중 특히 일시적 주관(Transient Sovereignty)과 관련된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형식으로 인간의 권리 침해를 다루는 작품을 소개하며 억압, 차별과 같은 이슈에 주목한다.

국립광주박물관 광주 북구 하서로 110 @gwangju_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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