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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공연

별주부와 함께 떠나는 〈실경산수여행〉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기간2019-09-03 ~ 2019-09-03
  • 시간

    오후 7시 30분

  • 입장료

    전석 20,000원

  • 담당자

    문화재단

  • 연락처

    1544-5955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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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공 연 명 : 별주부와 함께 떠나는 〈실경산수여행〉
공 연 장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 연 일 : 2019년 9월 3일 화요일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러닝타임 : 70분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 전석 20,000원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

주최,제작 : 국립박물관 문화재단
주관 : 국립박물관문화재단,한국문화재단
문의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1544-5955


관람포인트
<별주부와 함께하는 실경산수여행>은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시 <화가의 시선, 우리의 강산을 그리다>의 전시작품을 직접적으로 소개하고 전시의 콘셉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전시연계 공연이다. 스토리는 원전 판소리 ‘별주부전’이후의 이갸리를 모티브로 하여 별주부와 토끼가 조선을 여행하면서 조선의 화가들이 그림으로 담아냈던 산수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또한 무용과 악기연주,판소리,정가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성하여 전시의 대표작품들을 전통가무악과 즐길 수 있다. 극의 중간 중간 ‘오고무’의 강렬한 흥, ‘설장고’가 중심이 되는 우리가락, ‘살풀이’의 호흡, ‘춘앵무’의 미학을 느낄 수 있으며 아쟁,피리,거문고의 독주,병주,합주가 함께한다. 수궁가 중 가장 신명나는 대목인 ‘고고천변’을 편곡한 판소리와 단가,시조,정가 등도 별주부와 토끼의 산수여행에 흥을 돋워줄 예정이다.

시놉시스
선대 별주부와 선대 용왕이 죽은 뒤 젊은 용완은 새로운 주부를 명하기 위해 총명하지만 천 방지축인 젊은 자라를 교육시키기로 한다. 이에 넓은 육지로 보내 깨달음을 얻게 하려 하는데... 팍팍한 육지 세상에 대한 편견으로 시작된 젊은 자라의 육지여행은 전대의 악연이 있는 토끼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동해 쪽에서 올라온 자라가 처음 만난 육지 풍광은 바로 금강산.
첫 인상의 강렬함과 감동으로 자라는 느린 다리품을 마다 않고 실경 위주의 육지 투어를 토끼에게 부탁하고 토끼는 이를 수락한다. 이 여정에서 만나는 풍광들은 실경산수화로 자라의 기억 속에 각인되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화가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얻는다. 모든 것이 다르고 적대적일 수밖에 없었던 자라와 토끼는 실경산수를 매개로 전대의 악연을 끊고 좋은 인연으로 내일을 기약한다.

"출처표시+변경금지"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별주부와 함께 떠나는 〈실경산수여행〉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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