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대표이미지
지난행사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 장소

    열린마당

  • 기간

    2018-10-09 - 2018-10-09

  • 입장료

    무료

  • 담당자

    김은진

  • 연락처

    02-2077-9235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뮤슐랭가이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안내서]2001년 등재 '조선시대의 기악연주와 노래 춤이 어우러진 궁중음악의 정수로 우리의 문화적 전통과 특성이 잘 나타나 있으면서도 외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멋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제1차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 선정위원회(종묘제례) 놓칠 수 없는 'No.1' -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선정 시 첫 순위로 선정'살아서는 향악(우리 음악)을 즐기고 죽어서는 아악(중국 음악)을 듣다니. 분명 뭔가 잘못된 계 아닌가' 제례음악까지 다른 나라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 아팠던 '세종'. 청산별곡과 서경별곡 같은 고려의 선율을 이용해 직접 새음악을 만들어낸 그. 당시 너무 발랄하다는 의견에 따라 사용하지 못하다가 세조때 제례에 필요한 악곡을 첨가해 종묘제례악으로 정식 채택됐다. 역대왕의 문(文)을 기리는 보태평 11곡과 무(武)를 기리는 정대업 11곡으로 모두 22곡으로 이뤄져 있다.왕실의 음악이자 죽은 자를 위한 노래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10.7~10.28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시리즈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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