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Elements Tour in Seoul 대표이미지
지난공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Elements Tour in Seoul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기간

    2017-04-18 - 2017-04-19

  • 입장료

    R석99,000 원 /S석77,000원

  • 담당자

    극장 용

  • 연락처

    1544-5955

  • 홈페이지

    바로가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Elements Tour in Seoul


기 간 : 04.18(화)~04.19 (수)


시 간 : * 120분

           - 화요일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8시


장 소 : 극장 용


주최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작 : 딜리버리박스

입장료 : *R석 99,000 원 *S석 77,000 원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문의 : 1544-5955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 - Elements tour in Seoul

 

북극 피아노 연주로 유투브 조회수 300만 조회 기록한 이탈리아 현대음악거장!
노르웨이의 북극 빙하지대에서 장엄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으로 국제적 이슈를 몰고 온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현대음악 거장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가 오는 4월 18일-19일 양일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용(이하 극장용)에서 내한 공연 <Elements tour in Seoul>을 무대에 올린다.

 

이 시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진정한 음악적 위로와 치유!
이번 공연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예술적인 실험정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음악 언어를 제시한다.
공연에 등장하는 피아노는 무대에 있어서 하나의 구성체가 될 뿐 바이올린과 하프, 타악기, 전자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주변 악기들을 동반한다. 피아노를 주축으로 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멜로디를 결합해 클래식, 현대음악, 뉴에이지 장르를 넘나드는 극의 구성으로 다소 친숙하지 않은 클래식 장르를 대중의 기호에 맞게 연출 하였다. 기존의 고전적 형식을 탈피한 자유분방한 무대 위에서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담담하게 들려주는 우아하고 몽환적인 음악 선율은 현시대를 바삐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클래식과 팝, 뉴에이지의 조우
‘루도비코 에이나우디’는 자신의 전공분야인 피아노를 중심으로 하프, 첼로, 바이올린 등 현악기를 결합하여 어떤 패턴이나 장르적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분방한 음악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영화 <언터처블>, <블랙스완> 등의 다수 영화 음악을 담당하며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고 최근 국내 흥행작 영화<더 킹>에 'Experience'가 삽입되기도 하였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변경금지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루도비코 에이나우디-Elements Tour in Seoul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