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제주박물관 '아르띠에 앙상블' 대표이미지
지난행사
<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제주박물관 '아르띠에 앙상블'
  •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 기간

    2023-07-15 - 2023-07-15

  • 시간

    오후 3시

  • 입장료

    무료

  • 담당자

    문화재단

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제주박물관 7월15일(토) 3PM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아티스트 아르띠에 앙상블

국립제주박물관 7월15일(토) 15:00 아르띠아 앙상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출신으로 수많은 연주경력과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 입상 등으로 입지를 굳혀나가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르띠아 앙상블이 국립제주박물관 무대에 오른다. 풍류화첩 프로그램들을 통해 국립제주박물관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국립제주박물관 고산리 식토기 1990년대 말 제주도 서귀포시 한경면 고산리일대의 신석기유적에서 출토된 토기를 표지로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석기시대 토기이다. 신석기시대 덧무늬토기나 빗살무늬토기와 같이 인위적으로 문양을 장식하지는 않았으나, 표면에 붙어있던 식물의 줄기 등이 토기를 구울 때 불에 타서 없어지면서 남은 흔적이 자연스럽게 문양처럼 남아있다. 대체로 깊은 바리모양이며 바닥은 편평한 특징을 가진다. 토기의 용도는 식량보관용이나 조리용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산리 식토기의 발견과 함께 확인된 타제석촉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과도기적 문화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국립제주박물관 제주 제주시 일주동록 17 @jeju.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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