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중요
연상
  • 다른명칭

    硯床, 木造透彫硯箱, 목조 투조 연상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나무 - 오동나무

  • 분류

    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가구 - 연상

  • 크기

    높이 29.5cm, 너비 40.4cm, 길이 29.5cm

  • 소장품번호

    남산 2311

연상은 벼루, 먹, 연적 등 문방용품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하는 문방가구(文房家具)로 책상의 일종인 서안(書案) 옆에 놓아두었다. 벼루를 보관하는 문방가구로는 벼룻집[硯匣]과 연상 두 종류가 있다. 벼룻집은 벼루를 보관하는 함으로만 구성되었고 연상은 벼루와 먹을 보관하는 공간과 그 아래에 다른 물건을 넣어둘 수 있는 서랍이나 사방이 트인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연상은 보통 연상과는 달리 뚜껑이 없고 하단의 양옆과 뒷부분을 넓은 판으로 막아 넣어 둔 내용물이 드러나지 않도록 만들었다. 판에는 번개무늬[雷文]를 정교하게 투각하여 측널과 뒤 판이 막힌 답답함을 덜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였다.서랍 앞판과 위 판의 가장자리에 투각된 번개무늬는 정교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준다. 아래 판은 풍혈(風穴: 물건의 둘레에 구멍을 뚫거나 잘게 새겨 붙이는 꾸밈새)을 둘러 트이게 하였다. 서랍 속 부분과 아래 널은 오동나무 판재를 사용하였고 나머지 부분은 은행나무를 썼으며 전체에 곱게 옻칠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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