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백자 청화 소상팔경무늬 접시
  • 다른명칭

    白磁靑畵瀟湘八景文楪匙, 백자 청화 소상팔경문 접시

  • 전시명칭

    백자청화소상팔경문접시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도자기 - 백자

  • 분류

    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접시

  • 크기

    높이 3.3cm, 입지름 29cm, 바닥지름 16cm

  • 소장품번호

    동원 216

  • 전시위치

    도자공예-분청사기-백자실

폭이 넓고 편평한 형태의 접시다. 접시 가장자리가 안쪽을 향해 있으며, 편평한 내면에 중국의 소상팔경(瀟湘八景)을 그려 넣었다. 소상팔경은 중국 후난성(湖南省) 둥팅호(洞庭湖) 남쪽의 샤오수이(瀟水)강과 샹장(湘江)강이 합류하는 곳에 있는 여덟 가지 절경으로, 시나 그림의 주제로 자주 등장한다. 이 접시에는 근경에 절벽 위에 세워진 누각을, 중경에 강 위에 떠다니는 배를, 원경에 솟아 오른 바위 봉우리를 그려 원근감을 살렸는데, 소상팔경의 여섯 번째 경치인 동정추월(洞庭秋月)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유색은 옅은 청백색을 띠고 청화 안료의 발색 역시 옅은 편이다. 굽바닥을 깊게 깎아내고, 유약을 닦아낸 후 내화토를 받쳐 구웠다.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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