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중요
화조화
  • 다른명칭

    花鳥圖, 화조도

  • 국적/시대

    중국 - 명

  • 재질

    섬유 - 견

  • 작가

    여기(呂紀, 1477-?)

  • 분류

    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일반회화

  • 크기

    세로 318.2cm, 가로 107.6cm, 축 길이 118.5cm

  • 소장품번호

    동원 2623

여기(呂紀, 약1477-?)는 사명(四明, 지금의 저장 성浙江省) 닝보(寧波) 출신이다. 자(字)가 정진(廷振)이며 호(號)는 낙우(樂愚)로 임량(林良, 약 1426-1480)과 함께 명의 궁정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화조 화가이다.그는 가까이는 변문진(邊文進, 15세기 전반 활동)의 화풍을, 멀리는 남송 원체(南宋 院體) 화풍을 배웠으며 화조 화법의 두 양식인 공필구륵(工筆鉤勒 정교하고 화려한 채색을 이용하여 그림)과 수묵사의(水墨寫意 간략하고 먹의 농담을 이용하여 그림)에 모두 능하였다.이 그림에는 절벽의 물가를 배경으로 굵은 가지의 매화와 동백 그리고 꿩을 비롯한 세 쌍의 새가 공필구륵(工筆鉤勒)의 채색으로 그려져 있다. 절벽의 바위는 절파 화풍(浙派 畫風)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나무와 새들의 형상은 매우 정교하게 그려졌다.화면 오른쪽 아래에 ″여기(呂紀)″ 관서와 ″사명여정진인(四明呂廷振印)″이라는 도장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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