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추천
백자 청화 산수무늬 항아리
- 다른명칭
白磁靑畵山水文壺, 백자 청화 산수문 호
-
전시명칭
백자청화산수매조죽문호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도자기 - 백자
- 분류
식생활 - 음식기 - 저장운반 - 병
- 크기
높이 38.1cm, 입지름 13.6cm, 바닥지름 14.5cm, 몸통지름 31cm
- 소장품번호
수정 285
- 전시위치
도자공예-분청사기-백자실
조선 왕실 자기를 굽던 관요에서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로 몸체 양쪽 면에 능화모양의 창을 만들고 산수화를 그려 넣은 것이 특징이다. 가을 밤 절벽 위에 인물과 멀리 둥팅 호(洞庭湖)에 떠오른 둥근 달을 그렸는데, 이러한 소상팔경이 능화모양 창 안에 한 폭의 산수화로서 그려지기 시작한 것은 조선 후기에 들어서이며, 특히 관요에서 만들어진 백자에서 많이 나타난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백자 청화 산수무늬 항아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