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보존과학 지원활동

직물문화재는 발견되는 상황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무덤에서 출토되는 복식유물과 전세傳世된 복식(관모, 의류, 신발, 장신구 등)이 있으며 불상佛像의 복장유물과 탑塔 내부에서 발견되는 염직물, 금속, 목재 등이 있다. 직물문화재는 재질적으로 크게 면綿, 마麻, 견絹, 모毛로 분류되며 이러한 천연 유기재질은 빛에 의한 변색과 퇴색이 쉽게 되고 미생물에 의한 부패 및 충해 그리고 연소燃燒 등에 취약하다. 따라서 주변 환경에 매우 민감하며 자연적인 손상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한번 손상된 유물은 원형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보관이나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직물문화재의 보존처리는 유물을 열화시키는 손상요인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최상의 보관 상태로 관리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최소한의 물리적·화학적인 조치를 말한다.

  • 공사립박물관 환경측정 지원(공기질 측정 사진)

    공사립박물관 환경측정 지원(공기질 측정 사진)

  • 국외 전문가 지원 프로그램(이라크국립박물관-사드, 2005년)

    국외 전문가 지원 프로그램(이라크국립박물관-사드,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