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전시장은 총 6개의 관과 50개의 실로 구성되어 12,044점의 유물을 전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전시물은 외부전시일정 및 유물의 보존 상태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장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안내상설전시 층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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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고려, 조선, 대한제국실로 꾸며진 북쪽 전시공간은
당시의 역사자료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
1층
인류가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가 공존한 남북국시대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통사적 전시 공간입니다. -
2층
서화, 불교 회화, 목칠공예 등 선과 색채로 발휘된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2층
개인 소장품을 기증하여 인류의 전통문화 선양에 기여한
분들의 고귀한 뜻이 담긴 전시 공간입니다. -
3층
한국 불교조각과 고려청자와 조선 백자 등의 도자공예
그리고 금속 공예문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
3층
이집트,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전시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