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 관장과 함께하는 바로크·로코코 갤러리 투어
  • 작성일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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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다문화가정 120명을 초청하여 김영나 관장의 설명을 들으며 기획특별전 “바로크·로코코 시대의 궁정 문화”를 관람하는 갤러리 투어 “한걸음 더” 행사를 2회에 걸쳐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17-18세기 유럽 최상위 지배계층이 애장했던 최고급 장식품을 주제로 한 전시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는 김영나 관장 취임 후 열리는 첫 서양미술 전시로서 주목을 받아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러한 기대감을 더 넓은 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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