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조각·공예관 분청사기실·백자실의 전시 개편에 따른 시설 공사를 위해 해당 전시실과 청자실을 휴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설비 자재의 공급 차질로 시공이 지연되어 다음과 같이 휴실 기간을 연장합니다.

- 대상 : 조각·공예관 도자공예실-청자(303호), 분청사기·백자(304호·305호)

- 기간 : 2021. 2. 17.(수)까지

- 공개 : 2021. 2. 18.(목) 예정

*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