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제13회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 개최
  • 등록일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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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교류홍보과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중국 국가박물관,

13회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개최

-‘2025~2026년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와 발맞춰 3관 협력 논의 -

 

  국립중앙박물관 김재홍(金在弘)관장 202478() 오후 4시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후지와라 마코토(藤原誠)관장 및 중국 국가박물관 천리(陳莉)부관장과 함께13회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대면회의다.

 

  이번 회의에서 세 박물관은 상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며 우호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할 것을 재확인했다. 더불어 미래 지향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3자간 인적교류 프로그램을 새로이 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이 2025년에 완공 예정인 문화유산 과학센터건립을 계기로 한일중 보존과학 공동조사 및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세 박물관이 이미 양자간에 추진중인 전시와 인적 교류 일련의 문화교류사업도 더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서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특히, 김재홍 관장은 2025~2026년이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됨에 따라, 이번 제13회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가 한일중 3국이 향후 2년간 추진할 다양한 문화교류의 해 행사를 준비하는 첫 걸음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다음번 14회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는 개최 순서와 관례에 따라, 2026년에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이 주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개최시기, 회의의제 등 세부사항은 세 박물관이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일중 국립박물관장회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2006년에 발의하여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및 중국 국가박물관과 공동 창립한 협의체이다. 3관이 매 2년마다 정례적으로 순환 개최하여 공동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세계 박물관계에서 아시아 대표 박물관으로서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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