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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선등
- 다른명칭
禪燈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돌 - 대리석
- 분류
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조명구 - 등
- 크기
높이 10cm, 입지름 20.1cm
- 소장품번호
신수1737
대리석으로 불리는 옥석을 가공하여 몸체를 반구형(半球形)으로 하고 밑바닥은 편편하게 하였다. 구연 두 곳에 구멍을 뚫어 등걸이를 꽂아 걸게 만든 등잔을 흔히 옥등잔, 옥등 또는 선등(禪燈)으로 부른다. 옥등잔 가운데 작은 것은 인등(引燈)으로도 불렀는데, 대개 불가(佛家)에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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