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박물관 특별전

반구대 바위그림: 고래의 여행

바위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특징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바위그림)을 살펴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인간의 삶의 이미와 가치를 탐구

배경

한반도 남쪽 울산에 흐르는 하천(대곡천)에는 우뚝 솟아있는 커다란 바위벽이 있어요.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오래전에 그 곳에 살았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벽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 바위에는 고래, 사슴, 호랑이부터 바다거북, 물개 등 다양한 동물들이 새겨져 있답니다.
또한 사람들이 배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 그물을 이용해 사냥하는 모습, 가축을 키우는 모습 등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그림들도 새겨져 있어요. 특히 이 바위에는 300개가 넘는 동물 그림들이 새겨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어요.
이것은 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어 있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입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약 7000년 전 신석기 시대부터 오랜 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그려진 바위그림이에요. 바위그림이 그려진 그옛날에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갔을까요? 지금부터 반구대 바위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찾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