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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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기획운영과
국립청주박물관, 시민국어문화학교 정기수강생 모집
- 충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하는 우리말·우리 문화 교양강좌 -
국립청주박물관(관장 황은순)은 충북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이호승)과 함께「2026년 시민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한다.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시민국어문화학교는 우리말과 글을 매개로 시민들이 우리 언어에 담긴 삶과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일상에서 접하는 우리말부터 말과 사유, 독서, 문학과 고전, 한글과 어휘까지 주제를 넓혀 우리 언어와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내용은 △쉽게 배우는 우리말 맞춤법(김경열/충북대 국어교육과 교수) △말의 뿌리, 사유와 문화의 뿌리(김태인/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인공지능(AI) 시대, 왜 다시 독서인가? (손대익/충북대 교양교육 본부) △삶의 향기를 찾아서-한강 산문집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박진희/대전대 교수, 수필가, 평론가) △한글로 누리는 삶(이규범/충북대 국어교육과 교수) △단어에 담긴 세계(김아름/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 대표 고전 『삼국유사』를 읽는 두 개의 키워드(오세정/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띄어쓰기, 왜 이렇게 헷갈릴까? (장충덕/충북대 교양교육 본부 교수)로 구성된다.
이번 강좌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청주박물관 문화사랑채 소강당에서 열린다. 10월 6일은 박물관 휴관일로 강좌를 운영하지 않으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국어문화학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우리말의 기본원리뿐만 아니라, 말과 사유·문화의 관계, 인공지능 시대의 독서, 문학과 고전, 한글과 어휘 등으로 시야를 넓힌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우리말을 단순히‘바르게 쓰는 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말과 글 속에 담긴 우리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수) 오전 9시부터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국립청주박물관, 시민국어문화학교 정기수강생 모집.hwpx(1.3MB)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국립청주박물관, 시민국어문화학교 정기수강생 모집.hwpx(1.3MB)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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