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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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기획운영과
서학에서 천주교까지 한국천주교회의 발자취를 만나다
-국립청주박물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연계 강연 개최-
국립청주박물관(관장 황은순)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개최를 앞두고, 이를 주제로 한 연계 강연 <근대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국립청주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정환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서학의 유입으로 시작된 한국천주교회가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소개한다.
강연에서는 조선 후기 서학서西學書의 전래와 자발적인 신앙 공동체의 형성, 교리서와 기도문의 한글 번역을 통한 천주교의 확산,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천주교회의 변화, 해방 이후 한국 사회와 함께해 온 천주교회의 역할 등을 폭넓게 조명한다. 아울러 서학과 천주교가 종교의 전래를 넘어 출판문화, 교육, 사상 등 한국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국립청주박물관이 준비 중인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는 서학의 유입부터 천주교의 수용과 융합에 이르기까지 시대 전환의 서사를 조명하고, 바티칸과 독일 수도원 등 국내외 기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15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서학과 천주교가 한국 사회에 남긴 역사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https://cheongju.museu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서학에서 천주교까지 한국천주교회의 발자취를 만나다.hwp(4.4MB)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서학에서 천주교까지 한국천주교회의 발자취를 만나다.hwp(4.4MB)내려받기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서학에서 천주교까지 한국천주교회의 발자취를 만나다.hwp(4.4MB)파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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