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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일상에 스며든 문화유산, 뮷즈(MU:DS)의 성장
  • 등록일 2026-07-06
  • 조회수159
  • 담당부서 상품기획팀

일상에 스며든 문화유산, 뮷즈(MU:DS)의 성장

- 보고 간직하는 문화유산에서 쓰고 나누는 문화유산으로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 이하 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 올해 상반기 성과를 공개했다. 뮷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우리 일상에서 품격 있게 전달하는 박물관상품으로, 유명 브랜드와의 활발한 협업 및 성공적인 해외 진출 등을 이뤄내며 케이-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일시적 유행을 넘어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험으로

뮷즈는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기념하는 데서 나아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선물하는 상품으로 확장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상반기 뮷즈 매출은 2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증가했다.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자 하는 이용객들의 관심이 실제 구매와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진 결과다.

 

상반기 뮷즈를 이끈 대표 상품은 반가사유상'

올해 상반기에는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마음시리즈 단청 키보드 이순신 전립 와인마개 달항아리 도어차임 취객선비 3인방 변색잔 세트 등이 주목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보인 것은 반가사유상이다. 뮷즈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는 상반기에만 약 12천 개가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은 61천 개를 돌파했다. 조용히 사유에 잠긴 모습과 고요한 미소, 상징성은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나를 위한 선물이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위로의 의미를 담은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이외에도 단청 키보드처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과 이순신 전립 와인마개, 달항아리 도어차임 등 선물형 상품, 취객선비 3인방 변색잔 세트처럼 전시와 이어지는 상품도 인기를 얻으며 뮷즈의 쓰임을 넓혔다.

전 세계가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뮷즈도 함께 빛났다

상반기 브랜드 협업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하이브와 함께 선보인 방탄소년단 협업 상품이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 온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해당 상품은 320일 출시됐으며, 이튿날 열린 광화문 공연과 맞물려 박물관 상품관에서만 단 이틀 만에 약 4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진행한 협업은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대형 라이언·춘식이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았고, 관련 협업 상품도 함께 출시됐다. 친숙한 캐릭터를 매개로 가족 관람객들이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국인 고객 매출 10억 원 돌파...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성장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의 뮷즈 구매도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고객 매출은 약 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회화 이미지를 활용한 아트프린팅과 마그넷 등 관람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상품이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와 이순신 전립 와인마개, 취객선비 3인방 변색잔 세트 등 국내 인기 상품 역시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뮷즈 대표 상품이 외국인 이용객에게도 높은 공감과 관심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 무대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다

뮷즈는 국내 박물관 상품관을 넘어 해외 문화 거점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해 국제 스포츠 행사를 찾은 세계 각국의 방문객에게 뮷즈를 소개했다.

 

또한, 주엘에이(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뮷즈 특별전 <뮷즈, 케이-컬처 언박스드 인 로스앤젤레스(MU:DS, K-Culture Unboxed in Los Angeles)>를 개최하여 현지 관람객과 만났다. 전시의 대표 공간인 <사유의 방 인 엘에이(LA)>에서는 반가사유상이 지닌 사유와 고요의 의미를 엘에이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미엄 뮷즈로 문화유산의 품격을 전한다

재단은 향후 뮷즈의 프리미엄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장인과 작가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문화유산이 지닌 조형적 특징과 서사를 기획 단계부터 정교하게 반영해 소장 가치와 완성도를 높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뮷즈는 문화유산을 박물관 안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일상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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