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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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기획운영과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
-국립청주박물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연계 강연 개최-
국립청주박물관(관장 황은순)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개최를 앞두고, 이를 주제로 한 연계 강연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국립청주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인중 신부(KAIST 초빙석학교수)와 김억중 교수(한남대학교 건축학과)를 초청해 스테인드글라스의 예술적 가치와 공간적 의미를 조명한다.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는 프랑스에서 50여 년간 활동하며 샤르트르 대성당 등 세계 45곳에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설치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중세 유럽에서 발전한 대표적인 종교 예술이다. 고딕건축으로 벽이 얇아지고 창문 크기가 커지면서 탄생한 이 예술은 빛과 색을 통해 성스러운 공간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강연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제작 방식에서 현대적 해석으로 확장된 스테인드글라스의 변화를 살펴본다. 김인중 신부의 작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표현 방식과 동양적 미감이 결합된 독창적 예술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소도시 브리우드의 생 줄리앙 성당에 김인중 신부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설치되자 작은 도시가 주목받는 대표 관광지로 변화한 사례를 통해 예술이 공간의 성격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함께 조명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이 준비 중인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에서는 서학의 유입부터 역사적 기록을 중심으로 변화를 바라던 천주교의 수용과 융합, 시대 전환의 서사를 조명하고, 바티칸과 독일 수도원 등 국내외 기관의 문화유산 150여 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스테인드글라스 작가와 건축 전문가의 대담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예술의 역할과 의미를 조명하고,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폭넓은 시각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https://cheongju.museu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김인중 신부·김억중 교수 약력 및 강연 포스터 1매
-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국립청주박물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연계 강연 개최.hwp(2.9MB)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국립청주박물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연계 강연 개최.hwp(2.9MB)내려받기 [국립청주박물관 보도자료] 국립청주박물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연계 강연 개최.hwp(2.9MB)파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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