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글자가 있는 수막새
- 다른명칭
梵字文圓瓦當, 범자문 원와당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흙 - 경질
- 분류
주생활 - 건축부재 - 지붕재 - 수막새
- 크기
지름 18.0cm, 두께 3.0cm
- 소장품번호
증2413
조선시대 기와는 실용적 기능성을 강조하였다. 그 동안 유행하였던 연꽃무늬가 약화되고, 문자가 새겨진 기와 등이 유행하였다. 명문으로는 수(壽)나 복(福)과 같이 복을 비는 성격이 뚜렷한 글자를 새기기 시작하였다. 또한 막새면에 여러 줄의 세로 선을 그은 다음 그 사이의 공간에 연호나 인명 등을 넣는 양식도 유행하였다. 이 기와는 막새면의 일부가 떨어져나간 상태이며, 중앙에 원으로 구획된 한 글자 외에 여섯 글자의 범자무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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