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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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개요
인류가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가 공존한 남북국시대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통사적 전시 공간입니다.

전시관 규모 3,284.00㎡

전시실 소개

  • 가야실에서는 풍부한 철과 활발한 국제 교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가야加耶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야를 상징하는 판갑옷을 비롯하여 고리자루 큰칼[環頭大刀]과 쇠투겁창[鐵矛] 등 다양한 철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당시의 철 생산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송풍관送風管과 철광석, 단조鍛造할 때 사용한 집게와 모루 등도 함께 전시하였다. 가야 지역에서 만든 토기는 시기와 지역에 따른 특징을 파악하기 쉽도록 전기에는 금관가야와 아라가야 토기, 후기에는 아라가야, 소가야, 대가야 토기를 구분하여 전시하였다. 이 밖에도 말갖춤, 금 귀걸이, 금동관처럼 가야 지역 무덤에서 출토된 껴묻거리를 살펴볼 수 있다.
  •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562년까지 낙동강 하류 지역에 있던 여러 소국의 연맹 왕국 또는 그 지역에 있던 각 소국들을 함께 이르는 이름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 「가락국기駕洛國記」에 따르면 가야는 기원후 42년에 건국되었다. 영역은 대체로 동으로는 낙동강, 서로는 지리산과 섬진강, 북으로는 합천 가야산에 이르렀다. 금관가야[김해 지역, 기원후 42~532], 아라가야[함안 지역], 대가야[고령 지역, 기원후 42~562], 소가야 [고성 지역], 성산가야[성주 지역], 고령가야[옛 함창 지역]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기원후 400년 이전인 전기에는 수로왕首露王[재위 42~199]이 건국한 김해의 금관가야, 후기에는 고령의 대가야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가야의 무덤은 시기별로 다른데 기원후 1~2세기에는 널무덤을, 3세기에는 덧널무덤을 주로 사용 하다가 4세기 이후에는 돌덧널무덤과 돌방무덤 등 다양한 무덤을 사용했다.

전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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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만들기'에 대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가야 판갑옷의 제작 과정 판갑옷의 전개도에 따라 철판을 재단 합니다. 철판의 겹합을 위해 못 구멍을 뚫습니다. 판갑옷의 제작기법1(판갑옷의 바탕판을 연결하는 방법) -결합하는 두철판을 못으로 연결 -결합하는 두철판을 가죽끈으로 연결 판갑옷의 제작기법 2(판갑옷 입을때 신체와 접촉되는 부분을 감싸는 방법) -철판의 가장자리를 가죽끈으로 감치는 방법 -철판의 가장자리에 가죽띠롤 덮는 방법 -철판의 가장자리를 접는 방법 실제 출토된 판갑옷의 뒷몸통 실제 출토된 판갑옷의 왼쪽 앞몸통 나무틀에 판갑옷을 대어 끝부분을 휘어줍니다 뒷몸통과 오른쪽 앞몸통의 연결부분은 착용이 쉽도록 가죽띠를 댄 후 가죽끈을 끼워 연결합니다. 완성된 판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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