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3F 각 전시실을 클릭하면 해당 전시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전시관 개요
남쪽 전시공간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도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지역의 문화재와 더불어 우리나라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한 문화재를 전시합니다.

전시관 규모 2,501.4㎡

전시실 소개

  • 인도아대륙印度亞大陸과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실이다. 인도아대륙은 현재 인도 공화국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스리랑카를 포함하며, 동남아시아는 인도차이나 반도와 이를 둘러싼 섬들을 아우른다. 전시 공간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에서는 인도와 히말라야 지역의 미술을, 후반부에서는 캄보디아,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미술을 소개한다.
  • 인도아대륙은 면적이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과 맞먹는 거대한 땅으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해 왔다. 인더스 강을 중심으로 한 서북부 지역은 아리아인, 그리스인, 중앙아시아의 여러 민족이 침략했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외래문화가 매우 활발하게 유입되었다.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비옥한 갠지스 강 유역은 고대부터 정치, 종교, 문화의 중심지였다. 데칸 고원을 중심으로 한 서인도의 해안 지역은 해상 교역의 중심지로 번영했고, 산악 지대에는 석굴사원이 많이 조성되었다. 인도아대륙의 남부 지역은 북쪽의 아리안계와는 구별되는 드라비다계 문화의 중심지로, 이 지역 특유의 문화를 꽃피웠다.
  • 동남아시아는 토착 전통 위에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선별적으로 수용하여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었다. 특히 인도 지역과는 기원전부터 해상 교역으로 활발하게 교류함으로써, 일찍이 불교와 힌두교 등 인도의 종교를 비롯하여 정치ㆍ사회제도와 문자 등이 이 지역에 전해졌다. 10세기 전후부터는 인도와 중국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동남아시아의 지역적 특성이 분명해졌다.

화면 확대/축소

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6가 168-6)대표전화 02.2077.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