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중요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 한자명칭

    甘山寺石造彌勒菩薩立像

  •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719년>

  • 출토지

    출토지()-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 외동읍(外東邑) 신계리(莘溪里) 감산사지(甘山寺址)

  • 재질

    석(石) , 석(石)-화강암(花崗巖)

  • 명문내용

    開元七年己未十五日重阿飡金志誠奉

  • 문양

    물상문(物象文)-화염문(火焰文) , 물상문(物象文)-영락문(瓔珞文)

  •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 크기

    높이 270.0cm

  • 지정구분

    국보(國寶) 81 호

  •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1958-000

  • 전시위치

    불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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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신체와 광배는 하나의 돌로 제작하고, 별도로 제작한 대좌에 결합시켰다. 이러한 형식은 감산사 절터에서 함께 수습된 <아미타불>과 같다. 머리에는 높은 보관을 썼는데 중앙에 화불(化佛)이 있다. 얼굴은 갸름하나 살이 올라 있고 눈과 입에 미소가 어려 있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며 목걸이, 팔찌, 영락 장식 등으로 신체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내려뜨리고 있고, 왼손은 들어 올려 손바닥을 보이고 있다. 팔목에는 천의가 걸쳐져 있는데, 법의(法衣)는 얇아서 신체의 풍만하고 유려한 곡선을 더욱 살려주고 있다. 광배는 배모양에 신체를 모두 감싸는 주형거신광(舟形擧身光)으로, 세 가닥의 선으로 두광과 신광을 구분하였다. 광배 뒷면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이를 통해 719년 김지성(金志誠)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조성한 미륵보살상임을 알 수 있다. 표현이 사실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을 한 통일신라 8세기 불상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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